노동자 아닌 기업만을 위한 정책 같은데?
노동자의 안전은 어디로 갔을까?
방어권이라는 이름으로 고인을 욕되게 하고 있다.
아버지가 휴대전화에 저장한 아들의 이름은 ‘삶의 희망’이었다
최근 장혜영 의원이 피해자가 된 정의당 성폭력 사건에 대해서도 의견을 전했다
“지난해부터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 5명이 숨졌다”
현장 노동자들이 실제로 입는 복장이다
현대중공업 측은 "정상적으로 작업이 이뤄졌다"고 반박했다.
"요새 이런 식당이 없다"
사진을 찍은 사람이 누군지도 알려지지 않았다.
발전사들은 하청노동자들에게 무기력을 강요했다.
재규어랜드로버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
정모(53)씨 등 숨진 노동자들은 지하 2층에서 설비 공사를 하던 중이었다.
‘시크릿 마더’ 스태프들이 하루 20시간 일하고 있다.